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운스볼/월드/최초의 은하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어려운 스테이지: 16, 18, 21 대시 방향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생겼다. 공 색깔이 더블점프와 같다. 아이템을 먹은 다음 더블터치를 하면 터치 한 방향(왼쪽이면 반시계, 오른쪽이면 시계방향)을 기준으로 회전하는 작대기가 생기는데, 다시 '''한 번''' 터치하면(두 번이 아니다) 작대기의 방향으로 공이 날아간다. 작대기가 720도 회전할 때까지 터치하지 않으면 공이 터진다.(...)[* 회전하는 작대기 꼭짓점이 붉은 색이 될 때 터진다.] 이동 거리는 수직으로는 3칸, 수평으로는 7칸을 갈수 있다. 컨트롤을 매우 잘하면 극악의 확률로 8칸을 갈 수 있다. 공중에서 이동 중에 사용하면 그 자리에 그대로 정지하면서 살짝 흔들리는데, 관성의 법칙을 표현한 듯하다. 오랜만에 생긴 컨트롤형 아이템 오브젝트이고,[* 여기서 오랜만에는 스테이지 추가 기준이 아니라 날짜(...)] 아이템의 사용조건도 상당히 까다로운 만큼 이 월드의 스테이지들은 전반적으로 컨트롤을 요구하는 스테이지들로만 구성되어 있다. 제한시간(2초) 내 안 쓰면 죽는 아이템이다 보니 컨트롤뿐만 아니라 타이밍까지 잘 맞춰야 깰 수 있는 스테이지도 많다. 플랑크에 이어 어려운 월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